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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사랑땀 16기(5학년 3반) 학생들에게,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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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근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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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2 06:37:46 | 조회 : 1,302 |
안녕.
만나서 반가워.
5학년 3반 된 기분이 어때? 난 참 좋아.
오늘 영근 샘 첫 모습은 괜찮았니?
함께 하게 된 동무들과 인사 나누며 새로 사귀기도 했니?
영근 샘이 남자라 어색하고, 친하게 지내던 동무와는 떨어져 아쉬울 수도 있어. 그렇지만 괜찮아. 함께 정을 쌓을 수 있고, 새로운 동무도 사귈 수 있으니.
4학년 때 나를 본 적 있니?
가끔 복도에서건 운동장에서, “너는 몇 학년이지?” 하고 물을 때, “4학년인데요.” 하던 학생들도 있었거든. 그럼 나는 보통 “난, 5학년. 내년에 만나.” 하고 말하고는 했지. 나를 처음 본다고? 괜찮아. 앞으로 웃으며 함께 할 것이니까.
오늘, 나도 새롭게 마음을 다져.
¤ 영근샘 다짐
1. 날마다 쓰겠습니다.
2. 청소는 같이 하겠습니다.
3. 학생에게 친절하겠습니다.
4. 글자를 정성껏 쓰겠습니다.
5. 학생 말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사랑해.”
요즘 가장 많이 하는 말인 것 같아. 올해도 여러분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많이 하려고 해. 내가 “사랑해.” 할 때, 웃어줘도 좋고 “저도 사랑해요.” 해 주면 더 좋고.
우리 아름답고 고운 사랑을 많이 나누며 지내자.
땀나게 일하고, 땀 흘리며 신나게 놀자.
그러며 함께 성장하자. 경쟁하기보다 나누며 함께 성장하자.
“사랑해.”
2015년 3월 2일 영근 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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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민 ( 2015-03-05 22:53: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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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 저도 사랑해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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