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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편지>(부모님께, 선생님께 마음으로 드리는 ♥편지)

  * *
우리 어렸을적엔...
주훈엄마04-02 00:19 | HIT : 536
*.개똥이네 놀이터 책구입은 어떻게 해야하나요?
  책에있는 놀이터가 우리 아이들의 현장에서도 신나게 놀수 있도록 놀이문화가
  연결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진달래 따고,먹던 추억이 (미로속으로  사라진글?^^)있는 영근샘의 고향은 어디
  였을까 궁금해지네요?~
  우리는  충남 공주 유구 시골 농촌에서 자라면서 봄이면 바구니 옆에끼고 달래,
  냉이,씀바귀,쑥캐고 앞뒤산엔 진달래가 만발하고 온세상이 꽃동네인 그야말로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산골이었죠.
  초등(국민)학교를 6년동안  왕복 20리길을 걸어다니면서 논두렁,밭두렁 ,들판이
  우리의 놀이터였고  냇가에선 검정고무신에다 고동을 잡으면서 멱을 감기도
  하고  친구,언니,오빠들과 자치기,구슬치기,사방치기,고무줄놀이,공기놀이등
  신나는   놀이문화속에서 공부보다는 노는게 얼마나 재미있고 신나는지 석양이
  지고  어둑어둑해 질때까지 시간가는줄 모르게  놀았던 행복한 추억을 회상해
  봅니다.
  요즈음 우리 아이들은 학원에 가랴  공부하랴 우리때와는 많이 비교가
  되지만 그나마 우리학교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에 접해있어 아이들이 맘껏
  뛰놀수 있는 여건과 그러한 아이들과 함께 하고자 하시는 멋진 선생님
  두분을 만나서 가능할것 같습니다.    
  
영근샘
[개똥이네 놀이터 신청은 080-955-3700에 하시면 된답니다.^^]
네. 저는 경상남도 산청군 생비량이란 곳에서 태어나 중학교까지 살았습니다. 지금도 제 고향에 어릴 적 동무녀석이 고깃집을 하고 있고, 마을 어르신들이 계셔 자주 들리는 곳입니다. 지리산과 가깝지 않지만 지리산 자락이라 보시면 된답니다. 뒤로는 산이 있고, 앞으로는 작지 않은 강, 강 너머에는 논이 있고 논 넘어는 또 산입니다. 그러니 어릴 때 놀이터는 산과 강이었습니다. 가끔 어릴 때 놀았던 이야기를 이곳에서 나눠도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우리 아이들이 읽어도 좋고.
실수로 지난 번 글을 지우셨다고 걱정하실 때 또 써 주세요 하고 말씀드렸는데 정말 이렇게 올려주셨네요. 덕분에 저도 어릴 때 놀이와 삶을 돌아봤습니다. 고맙습니다.
오늘은 정순샘과 아이들이 쑥을 뜯는다고 하더군요. 이제 포롯이 올라올 쑥 뜯으며 손톱에 푸른 물이 들어 예쁘겠어요. 늘 응원하는 다사랑반입니다.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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