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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사랑 편지>(부모님께, 선생님께 마음으로 드리는 ♥편지)

  * *
주혁이에게
장주혁02-14 00:53 | HIT : 499
주혁아
전학을 해서 정들었던 친구들과도 헤어지고 새로운 곳에 적응하느라 많이 힘들지?
늘 함께 등교하던 친구들 없이 혼자서 학교가는 모습보면 엄마 마음이 짠해
개학하고 찻길 건너는거며 혼자 걸어가면 심심할까봐서 엄마랑 같이 등교하자고 했더니 "혼자 갈 수 있어요.엄마랑 같이 가는거 좀 부끄러워요 친구들이 보면 꼬맹이라고 할까바서요 " 라는 말을 듣고 엄마 약간 놀랐어
엄마 눈에는 아직 혼자 있기 싫어하는 애기 같은데 혼자 잘 못할것 같은데...음..그게 아니라니 이제 많이 컸구나...
요즘은 그래서 좀 안심이 돼. 수영장에 보내는 것도 혼자 집에 있게 하는것도말이야.  그래서 2학년이 되는것도 전혀 걱정이 안되네 넌 밝고 명랑해서 뭐든지 잘 해낼테니까 말이야
단지 엄마가 바라는게 있다면 상대방이 얘기할때는 좀 잘들어 줬으면 좋겠어
넌 워낙 호기심이 많아서 질문이 좀 많아 질문도 꼭 해야할 말인지 아닌지 잘 생각했다가 상대방 얘기가 다 끝나면 해줄래? 그리고 먹는것 욕심내지 않기. 딴생각 하지 않고 현재에 충실하기....엄마가 너무 많은것을 바라는건가? 그래도 지금은 좀 서툴러도 점점 더 좋아질거야.
엄마가 잔소리가 좀 심해서 많이 혼난적도 있지? 더 잘되기를 바래서 그런것이니 속상했던일 다 잊어버려. 엄마도 이제 잔소리 많이 안하고 혼내지 않고 그리고 자주 안아줄께.
지난 1년 동안 주혁이 정말 잘~했어.
멋지다
장주혁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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