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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주이야기(아이들은 꼭 필요한 말만 한다. 들어주자.)

  * *
자기자식이라고 너무 거칠게 다루는거 아니에요?
도영맘07-11 23:04 | HIT : 1,570
애기였을때부터 변비가 시작된 아이...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 여전히 먹는것 보다 나오는게 적은 아이

이렇게 이틀째 되는 날이면 강제로 화장실을 보낸다.
한참있다가

아들 : 엄마  안나와요~
엄마 : 더 기다려...
아들 : 엄마 그래도 안나와요~
엄마 : 안누면 오늘 화장실 못나온다.
아들 : 아무리 애써도 안나와요~
         그리고 아들이라고 너무 험하게 다루는거 아니에요?!

버럭 화가 치밀었다.
몇살인데... 먹는건 알아서 잘도 먹으면서 화장실 가는건 매일 체크해야하나 싶어 끓어 오르는 화를 누르지 못하고 참았음 좋았을 말을 하고 말았다.

엄마 : 너 오늘도 안누면 쫒아내버릴거야!
아들 : 엄마 !자기 자식이라고 너무 거칠게 다루는거 아니에요?!
엄마 : 뭘 거칠게 다뤘는데?
아들 : 내 쫒는다고 했잖아요!

아들아... 정말 내 쫒고 싶은걸 겨우 참았다.


         

 자기자식이라고 너무 거칠게 다루는거 아니에요?     도영맘 2012·07·11 1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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